한국 어머니의 위대한 모정 [낭만논객 31회]

2019-03-12 29

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우리
하지만 함께하면 곤한한 우리가 있다?
위법을 저지른 친구를 정으로 감싸 줄 수 있을 것인가?
친구를 감싸주지 않는다고 정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?
낭만논객 한국의 정 여러분을 찾아갑니다.
매주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.
[낭만논객_31회]
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
★홈페이지 : www.tvchosu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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